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2006년이 모두 지나고 2007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즐거움들이 있었고, 추억이 있었습니다.
좋지 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06년은 제게 어느 때보다 기분 좋은 한 해였습니다.

 입학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동아리에서 선배들과 친구들과 여름방학에 놀러다녀 왔고, 8월 15일엔 세례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아보고, 급식을 위해 처절히 뛰어보기도 하고.
11월 30일엔 자퇴를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의 추억이 한가득이여서,
조금은 학교를 그만 둔 것에 대해 서운함도 느끼지만 한 번 내린 결정엔 후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뒤돌아 볼 시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 한 해 정말 즐거웠던 일들은 한가득이었지만, 뜻깊게 지낸 한 해는 아니었던 것 같아서



 요번 2007년에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한 번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꼭 하기로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2008년에는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한 모습을 적어내려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누구보다 뜻깊고 즐거운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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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우별 | 2007/01/01 14:19 |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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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밀랴 at 2007/01/01 15: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땁숑 at 2007/01/02 11:42
1년이 후딱가버렸어ㅠ ㅜ절망적이군
Commented by Ravie at 2007/02/02 22:32
해피뉴이어 해피뉴이어.
음 나 있지. 2급 때려치고 1급 공부할까?? 생각중이야.
2급이 쉬워서가 아니라, 2급이랑 1급이랑 어휘가 딴판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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